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짐 레이너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= [[스타크래프트 2/캠페인/자유의 날개#s-7.5|본래 짐 레이너가 맞이했을 운명]] ==== >"이 대가는 네 목숨으로 받겠어. 너의 그 미친 권력욕 앞에서 죽어간 피닉스와 모든 이들의 목숨값을 받아 주겠다고!" >- 짐 레이너, 종족전쟁 당시 피닉스의 전사와 케리건의 배신에 분노하며. > "내가 본 미래에선 케리건은 죽어 있었어. '''...우리가 죽였지.'''" >- 짐 레이너, 이한 수정을 본 뒤 충격 받은 상태에서 맷과의 대화 중. 초월체가 본 미래에 따르면 레이너 특공대는 종족의 오랜 원수인 케리건을 죽이는 데 성공한다. 제라툴의 예언 임무가 없었다면 자유의 날개 캠페인 스토리에서 레이너 특공대는 아무것도 모른 채 차 행성으로 달랑 [[중추석|젤나가 유물]]만 조립한 뒤, 차 행성에서 이를 작동시켜 케리건의 사이오닉 에너지를 모조리 빨아들일 건 기정사실이기 때문이다. 즉, 진상을 아무것도 모르는 레이너는 감염된 케리건을 무력화하자마자 [[복수|피닉스를 위해 한 맹세]]를 지키거나, 아니면 위의 상황에서 친구 타이커스를 구하기 위해 불완전하게 인간으로 돌아온 케리건을 죽였을 거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. 어찌 되었든 결국 테란과 레이너가 케리건을 죽여버리게 되자 분열된 저그와 무리어미를 이끌 이는 [[혼종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나루드의 혼종]] 밖에 남지 않게 되고, 그로 인해 더 큰 위협인 아몬의 계획을 알지도, 막지도 못하게 된다. 결국 테란은 혼종에 손도 발도 쓰지 못한 채 멸종당하고,[* [[맷 호너]]가 언급했듯이 이 당시의 테란의 무기로는 혼종에게 생채기 하나 낼 수가 없었기에 손도 발도 쓰지 못하고 멸종당하고 만 것이다.] 오직 잔존 프로토스 세력만이 남아 아몬과 혼종들, 그의 노예가 된 저그 군단에 마지막 한 명의 전사까지 맞서 울나르에서 싸우다 쓰러져 프로토스도 멸종하게 되며 저그는 혼종의 노예로 이용당하다가 테란과 프로토스가 멸종하자 토사구팽되어 가장 마지막에 멸종당한다.[* 잔존 프로토스의 세력은 [[네라짐]]과 [[칼라이]] 이 2세력밖에 없었다. [[탈다림]]은 뒤늦게 [[알라라크]]와 [[누로카]]에 의하여 아몬의 계략을 간파하였지만 때는 이미 늦어 아몬의 손에 토사구팽을 당하였고, [[정화자]]들은 미처 잔존 프로토스 세력이 구출하기도 전에 사이브로스 모선이 파괴당하여 통째로 멸족당하고 말았다. 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